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비구름으로 흐린 도심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온통 뿌옇다.
서울엔 그제밤부터 어제 오전까지 올가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난방 수요 증가 등으로 미세먼지 배출이 늘어나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정부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다음 달부터 오는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6차 기간보다 미세먼지 농도를 5% 낮추기로 했다.
대기질에 따라 공공 석탄발전 53기 가운데 최대 17기의 가동을 정지하거나 46기의 출력을 제한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점검 등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만드는 황산화물 배출을 7년 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일 방침이다.
올겨울 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보다 높을 거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에 '도전적인 목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등 국외에서 넘어오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마땅치 않은 것은 한계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