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당국이 민간 전시예비물자 관리 실태를 검열한 결과 양강도당 간부들에게 엄중한 처벌을 예고했다.
검열은 6월 11~25일 사이 진행되었고 당중앙군사위원회와 민방위부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검열은 4년마다 시행되는 정기검열로 국제정세와는 무관하다.
주요 검열 대상은 전시지휘시설, 주민 대피용 방공호, ‘2호·4호 창고’의 전시예비물자였다.
양강도는 전쟁예비물자 식량이 9개월분 필요했지만 7개월분도 채 되지 않았다.
검열단은 이를 매우 중대한 문제로 판단했다.
양강도는 검열을 예상하고 대비했지만 식량 확보에는 실패했다.
이로 인해 책임비서, 민방위부장, 양곡관리성 간부들이 처벌될 수 있다.
중앙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시예비 식량을 기존 3개월분에서 1년분으로 늘릴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2024년에 양강도는 농산물 확보에 실패했고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떠밀며 문제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