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시작했다.
양측이 지난달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입장이 반영된 평화 계획 수정안을 마련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수정안의 세부 사항과 최종적인 절차, 문구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이끌었다.
루비오 장관은 단지 전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다시는 전쟁을 겪지 않게 하는 게 이번 협상의 목표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제네바에서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명확한 지침과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등 국익과 관련해 협상의 마지노선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협상은 위트코프 특사가 푸틴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에 열렸다.
협상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위트코프 특사가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이번 주초가 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종전을 위한 조치들을 며칠 내로 최종 확정하는 게 상당히 현실적이라고 말해,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