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시작했다.
양측이 지난달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입장이 반영된 평화 계획 수정안을 마련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수정안의 세부 사항과 최종적인 절차, 문구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이끌었다.
루비오 장관은 단지 전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다시는 전쟁을 겪지 않게 하는 게 이번 협상의 목표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제네바에서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명확한 지침과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등 국익과 관련해 협상의 마지노선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협상은 위트코프 특사가 푸틴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모스크바로 떠나기 직전에 열렸다.
협상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위트코프 특사가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이번 주초가 협상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종전을 위한 조치들을 며칠 내로 최종 확정하는 게 상당히 현실적이라고 말해,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