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성북구에 사는 30대 남성, 자녀들을 위해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는 이른바 '갈아타기'를 준비했지만,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계획을 미뤘다고 말한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LTV 비율이 70%에서 40%로 줄어들며 필요한 만큼 대출 받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재건축 추진 단지에 사는 90대 노부부는, 최근 아파트 매도 계획을 철회해야 했다.
조합원 지위 양도 조건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10.15 부동산대책 전후 2개월간 서울과 경기도 규제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건수는, 만 8천 건에서 4천6백 건으로 7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는 90% 넘게 줄었다.
최근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응답자들은 현재 부동산의 불안 요인으로, '정부 정책의 일관성 부족'과 '주택가격 급등'을 주로 꼽았다.
대책으로는,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 규제 완화'가 가장 많았다.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고 답했지만, 효과가 있을 것이냐는 질문엔 부정적인 응답이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KBS가 KBS미디어연구소가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남녀 천 8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