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구 팬들은 마지막까지 희망의 불씨를 살린 선수들을 향해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대구는 전반 초반 안양에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부상 투혼을 펼친 세징야가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넣었지만 끝내 기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10년 만의 2부리그 강등에 대구 팬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비록 강등당했지만 격려를 받은 대구와 달리 울산은 거센 야유를 마주했다.
9위 울산은 제주에 1대 0으로 지고도 수원FC가 광주에 패하는 바람에 가까스로 행운의 잔류에 성공했다.
하지만 시즌 내내 추락을 거듭하고 논란을 빚었던 선수들을 향해 홈 팬들은 깊은 실망을 드러냈다.
정승현은 신태용 전 감독과 선수단의 갈등을 인정하며 당한 사람이 폭력이라고 느낀다면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10위에 머문 수원FC는 부천, 11위 자리를 거머쥔 제주는 2부리그 2위 수원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정규리그는 모두 끝났지만 잔류와 승격을 놓고 벌이는 또 하나의 드라마가 K리그 팬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