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흰 눈이 제법 쌓인 덕유산 설천봉.
등산객들의 옷차림이 아직은 가벼워 보인다.
산 아래는 한낮 기온이 10도를 웃돌았고, 해발고도 1500m의 설천봉 정상부도 영상 5도 가까이 올랐다.
주말인 오늘(29일) 울산 온산의 낮 기온은 18도를 넘어섰고 경주 16.3도, 무주 14.6도 등 전국이 어제보다 5도 안팎 오르며 온화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내일(30일)은 기온이 더 올라서 서울 15도, 대전과 전주 17도 등 전국이 한낮에 13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3~4도 높겠다.
그러나 12월이 시작되는 다음 주, 날씨는 급격히 바뀐다.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며 한반도로 찬 공기가 밀려오겠고, 서울은 화요일 아침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수요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다.
초겨울 치고도 다소 이른 이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이 되어야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한편 습도가 낮아진 강원 동해안에는 내일 새벽까지 순간 풍속이 최대 초속 25m를 웃도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나들이객이 많은 휴일, 건조 특보에 강풍 특보까지 겹치는 만큼 산불 위험이 매우 높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