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통의 편지로 읽는 세계사 콜린 솔터 지음 / 현대지성
천재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지만 천하의 다빈치도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이력서를 보내야 했다.다빈치가 밀라노 공작에게 보낸 편지를 비롯해, 쿠바 위기 당시 케네디와 흐루시초프가 나눈 서한 등 역사를 뒤바꾼 100통의 편지를 소개한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