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픽사베이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조기검진과 예방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에이즈 예방 및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보건소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상담·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에이즈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과의 성 접촉, 주사기 공동 사용, 오염된 혈액 수혈, 감염 여성의 임신·출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으로, 올바른 콘돔 사용과 안전한 성생활이 예방에 중요하다. 또한 감염이 의심될 경우 의심 일로부터 약 4주 후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꾸준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며,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검사가 가능하니 의심될 경우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