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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서「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 주간 행사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5-12-01 1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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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30회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맞아 소비자의 권리를 높이고 소비자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12월 5일까지 ‘소비자의 날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 주간은 12월 1일 ‘찾아가는 사회초년생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총 9회)’을 시작으로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면 중앙몰 일원에서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과 ‘제38회 소비자정보전시회’가 열리며, 12월 3일에는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사회초년생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불법취업 위험성, 보이스피싱 예방, 품목별 소비자 피해 예방법 등 사회 진출 초기 청년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집중 교육한다.


교육은 부산백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반여고등학교, 덕문고등학교, 덕문여자고등학교, 경남여자고등학교, 구덕고등학교, 부산중앙고등학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등 총 9개 학교, 약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은 12월 2일 오전 9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소비자교육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권익 증진 유공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김향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과 함께 ‘장애인 대상 소비자교육 및 피해예방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교육사업 지원과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을 맡으며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교육 대상자 모집과 참여 기회 제공을 담당한다.


또한 부산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성현달, 이승우 시의원이 시민단체와 소비자단체가 수여하는 ‘훌륭한 공무원상’을 받는다.


기념식 이후에는 ‘제38회 소비자정보전시회’가 12월 5일까지 서면 중앙몰에서 이어지며, 소비자정보관(소비자 상담 동향·피해 현황), 소비자안전관, 환경관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전시가 운영된다.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는 12월 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세미나는 시민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사기의 진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행사에 앞서 소비자 권익 증진 유공자 9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제30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환경, 소비자 권익 향상에 기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 지역 소비자단체 발전과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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