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제3자를 내세워 은행 송금을 한 브로커들이 보위부에 체포됐다.
11월 한 달간 혜산시에서만 2명의 송금 브로커가 은행 거래 내역을 통해 추적됐다.
지난달 14일 혜산시 한 브로커는 내륙 탈북민 가족에게 송금한 혐의로 구금됐다.
16일에도 제3자를 이용한 은행 송금 브로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위부는 은행 거래 내역과 인적 정보를 토대로 송금 목적과 자금 출처를 철저히 조사한다.
주민들 사이에서 은행 이용 기피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은 은행 이용이 결국 보위부 감시와 국가 자금 통제 수단이라고 인식한다.
제한적 한도와 출처 확인 면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불신은 해소되지 않았다.
이러한 불신은 비공식 개인 간 거래 확산이라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소식통은 단속이 계속될수록 주민 불신과 비공식 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