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1일 상록아이파크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입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_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후문 인근 횡단보도 신설 ▲등하굣길 조명시설 확충 ▲도로 패임으로 인한 겨울철 빙판 및 유모차‧휠체어 안전사고 위험 ▲효자역 체육시설 조명 설치 ▲겨울철 제설 취약구역 관리 강화 등 주민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 유입 방안, 구도심 개발 계획, 노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자리 확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등 지역 발전과 관련한 주민 관심사도 활발히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업해 개선 가능한 사항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 보수와 안전시설 확충은 현장 확인 후 조속히 조치하고, 제설 관리는 겨울철 대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은 행정이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의정부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