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를 넘어 고교학점제와 대입까지’초6 학부모 대상 설명회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5-12-03 15:08:22

기사수정
  •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대입을 잇는 진로·진학 로드맵 제시
  • 중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생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정보제공
  • 공교육 신뢰도 향상 및 만족도 제고 기회 마련


▲ 사진=용인시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126() 오후 130분부터 440분까지 용인교육지원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예비 중학생인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와 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넘어 고교학점제와 대입까지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점의 길을 열다학부모 대상 연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45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신청하여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마감됐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자유학기제와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유학기제가 단순한 시험 없는 학기가 아니라,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2부에서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전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준비되어, 중학교 자유학기제 경험에서 고등학교 과목 선택 및 진로 설계, 그리고 대입 준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설명회에 참여 의사를 밝힌 동막초 6학년 학부모 김윤흑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막연하게 불안했던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입까지의 과정이 한눈에 그려지는 설명회여서 가족단위로 참여를 신청했다, “아이와 함께 진로에 대해 차분히 대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대입은 따로 떨어진 제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한 걸음씩 이어 주는 하나의 긴 여정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