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미 양국의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미 전략 포럼’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영상 축사로 지난 10월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가 현재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특히 조인트 팩트시트와 공동 설명자료가 “흔들림 없는 한미 동맹의 상징”이라고 평가하며, 한미 동맹이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한층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가 한국 외교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는 국익을 외교·안보 의사 결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프리츠 미국 국무부 선임 부차관보 역시 한미 동맹의 핵심 토대가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철통같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지지한 사실을 굳건한 한미 협력의 사례로 언급했다.
프리츠 부차관보는 또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미국의 재산업화 전략의 핵심”이라고 평가하며, 미국 노동자 교육을 위해 미국을 찾는 한국 전문가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조지아 구금 사태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