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박해민은 팬들 앞에서 LG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후 여러 구단의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LG 팬들은 결국 안심할 수 있었다. 박해민이 약속을 지켰기 때문이다. 팬과 동료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그의 마음을 붙잡았고, 무엇보다 가족의 조언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FA 계약 후 의리를 지킨 박해민을 향해 팬들의 감사 인사가 쏟아졌고, 박해민은 자신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해민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지난 7월 KIA전 동점 홈런은 시즌 전체의 흐름을 바꾼 큰 변곡점이었고, 수비에서도 만화에서나 볼 법한 명장면을 여러 번 연출했다.
‘트중박’이라는 별명에서도 팬들의 자부심이 드러난다. 특별한 미사여구가 필요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승 캡틴을 넘어, 박해민이 역사적인 새 왕조의 주역이 될 수 있을지 여부는 내년에도 ‘트중박’ 박해민의 손과 발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