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픽사베이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이 경기 화성에 들어선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세 기관은 경기 화성 태안3 택지개발지구 공원 부지 2만 1천여 제곱미터 공간에 화성 분관을 세운다. 이 부지는 조선 정조와 부친 사도세자의 무덤인 화성 융릉과 건릉,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용주사와 가까이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릉과 가까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입지 여건과 조선왕실문화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화성으로 결정했다.
화성 분관은 왕실 유물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개방형 수장고로 조성된다. 개방형 수장고는 관람객이 보관·관리 중인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꾸민 시설을 뜻한다.
박물관 측은 “조선 왕실 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평가된다”며 “경기 남부권 최초의 국립박물관 건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