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픽사베이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발생한 온양읍 대형 산불이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 확인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정기 조사(모니터링)를 실시한 결과, 수질이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불로 인한 재와 토사가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됐다. 회야강 상류 지점과 화재 영향권인 남창천 등 3곳에서 하천수를 주기적으로 채취해 분석했다.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총유기탄소(TOC) 등 핵심 수질 항목 8개를 측정한 결과, 산불 이후 유의미한 수질 악화 징후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계절 변화와 강우 영향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점검(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형 산불 이후 시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감시와 과학적 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울산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