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픽사베이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인자 안전성 조사를 위해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합성고무 바닥재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XRF(엑스선형광분석기)를 이용해 바닥재 색상별로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로뮴 등 중금속 함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바닥재 설치 시기(1990년대~2020년대)와 색상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모든 시료가 환경보건법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기준(중금속 총함량 1,000mg/kg 이하)을 충족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민윤희 폐기물분석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야외에서 놀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사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환경 안전 관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