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광주전남 KBS 뉴스 캡쳐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원들이 참여한다.
이번 고속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약 27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기존 보성~목포 철도 개통과 전남 서남권의 AI·에너지 산업 거점화 흐름을 강조하며, 인구 유입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망 필요성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 건의해왔다.
토론회에서는 노선별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고 단계별 추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지역민과 관광객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