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 환경공무관들이 연말을 맞아 구청장과 함께 산에 올랐다. 쓰레기 봉투 대신 배낭을 메고 나란히 걸으며 ‘워킹 시티, 동대문’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동대문구는 6일, 경기 하남시 검단산 일대에서 「2025 환경공무관 소통·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구청 직원, 환경공무관 4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검단산 유길준 묘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해발 657m 정상까지 오른 뒤, 현충탑 방향 하산 코스로 약 반나절 동안 동행했다. 평소 새벽 어스름 속에서 빗자루를 잡는 이들이 이날만큼은 ‘걷기 좋은 도시’를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로 나선 셈이다.
동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워킹 시티’를 핵심 구정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꽃길·정원·초화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배봉산·중랑천 등 생활권 산책로 정비를 통해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청장은 그 과정에서 “거리의 변화를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서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환경공무관”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 구청장은 산행을 마친 뒤 “연말을 맞아 1년 내내 구석구석 동네를 지켜주신 환경공무관 여러분과 땀을 나누고 싶었다”며 “서로의 고생을 이해하고, 내년 구정 방향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해를 맞아 말처럼 더 멀리, 더 빠르게, 그러나 균형 있게 뛰어야 한다”며 “워킹 시티, 꽃의 도시, 깨끗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환경공무관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