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로 아동안전지킴이・경찰관 순찰 강화, CCTV 집중 관제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전체 초등학교가 3월 3일에 개학을 함에 따라 등·하교시간대 통학로 주변에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인력을 배치하고, ...
▲ 사진제공-울산중부소방서울산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세민에스요양병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 절차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가상 화재 상황을 부여해 병원 관계자의 화재 신고·초기 진화, 환자 대피 유도, 소방대의 화재진압·인명구조 순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됐다.
병원 직원들은 환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병원·요양시설·데이터센터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대선 중부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환자가 많아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