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고속열차 SRT 출발지인 수서역에서 평일 오전임에도 주요 노선 대부분이 매진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에 비해 좌석이 약 20% 부족해 승객들은 예매 때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정부는 내년 3월부터 수서역에 KTX 열차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투입되는 KTX는 950여 석 규모로, 기존 SRT 좌석보다 두 배 이상 많다. 또한 서울역 출발 KTX와 수서역 출발 SRT를 구분 없이 교차 운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가 부산역을 운행한 뒤 수서역으로 돌아와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 방식이 가능해진다.
내년 말까지는 예매 앱도 통합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운영사인 코레일과 SR도 내년 말까지 통합 운영을 추진한다. 두 기관이 통합되면 하루 좌석이 약 6천 석 늘어나고, 운임도 약 10% 할인될 것으로 코레일은 분석했다. 현재 SRT 운임이 KTX보다 약 10% 저렴한 점을 감안한 조치다.
한편, 10년 만에 고속철도 운영이 사실상 독점 체제로 돌아오는 만큼, 가격 인상 등 소비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