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학교 새내기 김소라 씨는 올해 2학기부터 홀로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맞이한 1인 가구 생활에 외로움을 걱정했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금세 재미를 붙이며 적응해 나가고 있다.
김 씨 주변의 친구들 역시 상당수가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어 ‘혼자’라는 생활 방식은 이들 세대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고 있다.
1인 가구에 익숙해지는 모습은 노년층에서도 나타난다. 집에 홀로 머무르기보다 지역 시설을 찾아 외부 활동을 늘리고,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등 변화하는 생활 방식에 스스로 적응해 가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1인 가구 흐름 속에서 노년층 역시 새로운 일상을 구축하는 모습이다.
연령대별 1인 가구 비중을 보면 70세 이상이 19.8%로 가장 높았고, 29세 이하가 17.8%로 뒤를 이었다. 반면 40대는 12.3%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모든 세대에서 1인 가구가 보편화되는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적 연결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