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늘 새벽 5시 30분 첫차 운행 시각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던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예고 시각을 30분가량 넘긴 오전 6시쯤 노사는 임금·단체협약 합의서를 최종 체결했다.
핵심 쟁점이던 신규 채용 규모를 두고 노조는 1,200명을, 사측은 약 280명을 주장하며 대립해 왔다. 그러나 양측은 최종적으로 820명의 신규 채용을 조속히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임금 인상률 역시 노조는 3%, 사측은 1.8%를 주장하며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협상 결과 공공기관 지침에 맞춰 3%대 인상률을 회복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3개 노조는 전날 낮부터 사측과 협상을 이어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특히 오늘 새벽 3시 30분 민주노총 소속 1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하면서 예고된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사측이 진전된 합의안을 제시하자 1노조와 사측은 새벽 5시 30분쯤 협상을 재개했고, 예고된 파업 시각을 넘겨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어 한국노총 소속 2노조와 이른바 MZ노조인 3노조도 순차적으로 교섭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파업은 피하게 됐다.
앞서 KTX 등을 운영하는 코레일 노사가 막판 교섭 타결에 성공한 데 이어 서울 지하철까지 협상에 이르면서, 연말 잇따른 파업 예고로 불거졌던 교통대란 우려도 크게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