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아침까지 강원 영동에 내리던 눈이 그치고,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오후까지는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 동안에도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자주 내릴 전망이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에 최대 10cm, 경기 북부·충북·제주 산지 등에 3~8cm, 서울 등 수도권에는 1~5cm 수준이다.
기상청은 내일 늦은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남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등에 시간당 1~3cm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서해안을 포함한 일부 지역은 일요일에도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 산지에는 최대 8cm, 서해 5도와 전북에는 1~5cm, 그 밖의 지역에도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려 쌓일 전망이다.
눈·비와 함께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진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한 가운데, 주말 동안 서울의 한낮 기온은 3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낮겠다.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찬 북서풍의 남하가 멈추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