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뉴스21일간=임정훈]
사)천사송년 빅 음악회가 12월14일 오후 울산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2026년 사)천사 무료급식소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천사고문 노경수, 천사단장 마용삼을 비롯해 다수의 가수와 연주자, 모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김진, 홍소리, 김민창, 김미경, 이수현, 배정아, 박영규 등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색소폰·기타 연주, 모델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공연은 30여 팀 이상의 출연진이 무대를 꾸미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감동을 전했고, 마지막에는 출연진 전원이 함께하는 합창으로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천사음악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무료급식소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천사음악봉사단과 해바라기예술단이 주최·주관하고, 청개구리 노래교실, 한국 시니어 모델협회 등이 함께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