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심나영·전영주·박유진 공저 ‘한국은 해킹되었습니다’가 사이드웨이에서 출간됐다.
3대 통신사를 비롯해 신용카드사, 쿠팡 등,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하루가 다르게 터지는 해킹 사건. 일부에서는 개인 정보가 아닌 공공재가 공격당한다는 비아냥도 나오지만, 저자들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해킹 사건이 실제 피해 건수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저자들은 우리나라가 왜 해킹에 취약한지, 그리고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해킹 사건은 어떤 양상인지 파악하기 위해 실제 해커와 기업 보안 담당자를 직접 만나 꼼꼼히 취재했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한국 사이버 보안의 민낯과 개선 과제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기업과 개인, 공공을 아우르는 해킹 현실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