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원도심 집중 주차 20만 면 확보 계획’에 따라, 2026년에 주차공급과 주차공유를 합쳐 총 3만 3,5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2024년 기준 108.1%로 특·광역시 중 5위 수준이나, 아파트를 제외한 원도심(8개 자치구의 주택 및 소형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은 48.5%에 그쳐 지역 간 주차 환경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2030년까지 원도심 주차장 확보율을 기존 43%에서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주차장 공급 6만 면과 주차공유 14만 면을 포함한 총 20만 면 확보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초 목표였던 2만 5,700면을 넘어 총 2만 7,2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목표 대비 10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도심 및 주요 거점형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5,424면 공급(109% 달성)과 ▲교회·마트·공공기관 부설주차장 개방 등 ‘주차 공유’ 사업을 통한 2만 1,800면 확보(105% 달성)가 꼽힌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주차공급 4,000면과 주차공유 2만 9,500면 등 총 3만 3,50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잇따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중구 개항장 공영주차장(2층 3단, 126면)이, 같은 해 6월에는 남동구 간석3동 공영주차장(2층 3단, 84면)이 각각 완공돼 원도심 주거지역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원도심의 주차난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현안”이라며, “주차 공간 확충과 공유문화 확산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개선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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