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립오페라단이 내년도 정기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립오페라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을 주제로 내년 정기 공연 키워드를 ‘웨이브(WAVES, 파도)’로 정하고, 바그너의 ‘반지 4부작’, 벤저민 브리튼의 ‘피터 그라임스’ 등 네 가지 작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탄호이저’, ‘트리스탄과 이졸데’ 등 바그너 작품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 국립오페라단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바그너의 링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링 시리즈는 절대 반지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페라 4부작으로, 바그너가 북유럽과 게르만 신화를 바탕으로 26년간 집필한 대작이다.
국립오페라단은 내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4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라인의 황금’을 공연한다.
벤저민 브리튼의 대표작 ‘피터 그라임스’는 내년 6월 국내 초연한다. 이 작품은 어부 피터 그라임스와 소년 어부가 함께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소년이 죽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이밖에 내년 4월에는 첫 정기 공연으로 쥘 마스네의 ‘베르테르’를, 연말인 12월에는 베르디의 ‘돈 카를로스’를 각각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정기 공연은 국립오페라단 스트리밍 서비스 ‘크노마이오페라’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