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호주 최남단의 섬에서 수백 종의 고산 지대 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 지역의 고산 지대에는 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식물들이 서식한다. 수 세기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뎌왔지만, 최근 기후가 점점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산불 위협에 노출됐다.
프로젝트는 이러한 식물들을 주민들의 정원으로 옮겨 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불로 산림이 황폐화되더라도 정원에서 생존한 식물을 다시 산림에 옮겨 심어 빠르게 복원할 수 있다는 취지다. 현재 200명 이상의 주민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페루 안데스산맥에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해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에 대응해 페루 정부는 2027년까지 안데스산맥 일대에 3,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훨씬 많은 수로, 극단적인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50여 개 지역 공동체가 참여한다.
이와 같은 다양한 노력이 산림 생태계를 지키는 씨앗이 될지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