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캄보디아의 한 범죄 조직 사무실 내부에 각종 집기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줄지어 배치돼 있던 컴퓨터와 모니터는 현지 경찰에 의해 수거됐다.
해당 장소는 캄보디아 몬돌끼리 지역에 위치한 범죄 단지로, 국경에서 불과 50미터 떨어진 곳이다. 현장에는 무장한 경비 인력까지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경찰은 이곳에 감금돼 있던 20대 한국인 남성 1명을 구출했다. 이번 작전은 국내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코리아 전담반을 급파해 현지 경찰과 공조해 진행됐다.
범죄 단지 내에 함께 있던 한국인 조직원 26명도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해당 단지에서 로맨스 스캠 등 각종 사기 범죄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캄보디아로 이동하게 된 경위와 범죄 연루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국내 송환 문제도 현지 당국과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작전은 지난달 코리아 전담반 출범 이후 세 번째 합동 작전이다. 경찰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한국인 2명을 구출했으며, 스캠 등 범죄 혐의로 92명을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