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영상캡쳐SK텔레콤(SKT)이 성탄절을 포함한 연말연시 기간 통신량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
22일 SKT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 SK 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 및 협력사의 전문인력 약 900명을 일평균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타종식 및 신년 행사 지역, 해맞이 명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했다.
SKT는 연말 분위기를 악용한 불법 스팸과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대응도 강화한다. 통합보안센터는 모바일 악성 앱, 웹 해킹 등 보안을 침해하는 시도에 신속히 대응하고, SKT 서비스 대상 디도스 공격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복재원 SKT 네트워크 운용 담당은 “평안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