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지난 1일 북한 군이 동기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일부 병사들이 훈련 기간에 집으로 휴가를 나간 사실이 신고됐다.
양강도 도당은 인민반을 통해 군복무 중인 자녀들의 귀가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혜산시 안전부 조사 결과, 훈련 기간 본가에 머문 군인이 약 40명으로 확인됐다.
일부 군인은 병 치료를 이유로 귀가했으나, 대부분은 물자나 생필품 조달을 명목으로 휴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무단 복귀한 인원이 전체의 40%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인들은 인솔 군관과 함께 귀가하고, 인솔 군관이 다시 데리러 올 때까지 대기하는 방식이었다.
휴가를 받은 군인 중 상당수는 권력자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가정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배경을 활용해 입대 전부터 유리한 자대 배치를 받았고, 복무 중에도 잦은 휴가가 가능했다.
주민들은 특권적 휴가 관행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도당은 이번 사건을 동기훈련 기피 사례로 중앙에 보고할 계획이며, 중앙 단속 가능성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