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2025년도 ‘깨끗한 축산농장’에 10개소(소 6, 닭 1, 말 3)가 추가 지정되면서, 현재까지 서귀포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126개소(소 64, 돼지 39, 닭 10, 말 13)로 올해 지정목표인 125개소(누계)를 초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의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의 축사 내·외부 환경의 체계적인 관리해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하는 농장을 말한다.
지정대상은 소·돼지·닭·오리·말 등 5개 축종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완료하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농가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 검토 및 현장평가를 거친 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지정 이후에는 5년간 매년 1회 사후관리 점검(현장방문)을 실시하게 되며, 5년 이후 재지정 평가를 진행하여 자격을 연장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정 기준에 적합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관리된다.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참여 확대를 위해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와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63백만 원(보조 38, 자부담 25)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도 예산 78백만 원 확보를 통해 지정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축산농가의 자구노력 강화를 유도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정 제주 이미지에 걸맞은 환경친화적 제주 축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제주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