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 고성군고성군보건소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평가에서 군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성과와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구축 노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으며, 고성군보건소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5년 분기별로 운영한 직장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2050세대 직장 인(IN) 건강 업(UP)’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성과를 거두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혈압 수치 인지율은 21%P, 혈당 수치 인지율은 28%P, 콜레스테롤 수치 인지율은 29%P 각각 상승해 자기 건강관리 인식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가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은 군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해 온 고성군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과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 강화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고성군수는 “이번 표창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건강관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