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조남준 난양공대 석좌교수 도심융합특구 총괄계획가 위촉
  • 장은숙
  • 등록 2025-12-23 10:19:51

기사수정


▲ 사진=픽사베이



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NTU) 재료과학·공학과 석좌교수를 '부산 도심융합특구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 도심을 산업·주거·업무·연구 기능이 집적된 글로벌 미래도시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남준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심융합특구 조성 전반에 대해 산업 전략과 기업 유치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도심융합특구 분야별 총괄계획가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건축 분야에는 우신구 총괄건축가가, 디자인 분야에는 나건 총괄디자이너가 각각 총괄계획가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남준 총괄계획가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 토목공학 학사 ▲스탠퍼드대학교 재료과학·공학 석사 및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인 석학이다.


재료·바이오 분야의 혁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벤처 ‘루카에이아이셀(LUCA AlCell)’을 공동 창업하는 등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산업 연계를 이끌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연구·산업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조남준 총괄계획가의 글로벌 연구 경험과 민간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융합특구가 첨단 산업과 혁신 기업, 글로벌 인재가 집적되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남준 총괄계획가는 “부산은 아시아를 대표할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그간의 연구와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융합특구가 기술과 산업, 도시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산업·금융·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심융합특구는 이러한 역량을 집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세계적인 연구자이자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조남준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 도심이 첨단 산업과 혁신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