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앞에 수많은 군중이 모였다.
레오 14세 교황은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고 전 세계를 향해 성탄 축복 메시지를 전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즉위 후 처음 집전한 성탄 전야 미사와 성탄 미사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강조했다. 교황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외면하는 행위는 곧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분쟁을 멈출 것을 촉구하며 평화를 호소했다.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서도 가자전쟁 발발 이후 약 2년 만에 성탄 축제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시 불이 밝혀졌고, 수천 명의 인파가 모여 성탄을 함께 축하했다.
유럽 전역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쟁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성탄은 어느 때보다 평화에 대한 갈망이 큰 시기였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