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통일교 특검 도입에는 여야 모두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둘러싼 신경전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 함께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한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본회의 처리를 시한으로 제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거듭 압박했다.
민주당은 이른바 ‘조희대 사법부’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법원행정처 추천 방식을 거부하고 있다. 대신 여야가 각각 1명씩 추천하는 방안이나, 헌법재판소 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을 추천 주체로 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29일 최고위원회 보고를 거쳐 자체 특검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 안이 사실상 민주당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구조라며 새로운 방안을 역제안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합의해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개혁신당은 해당 제안에 대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국민의힘과의 공동 단식 등 압박 행동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자체 특검법안을 발의한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통일교 특검이 실제로 추진되자 이를 거부할 명분을 찾느라 안절부절하고 있다며, 조국혁신당을 방패로 삼지 말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