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소년미가 남아 있는 앳된 얼굴에 코트에서 가장 왜소해 보이는 체격이지만, 양우혁의 경기력은 범상치 않았다. 수비에 막혀도 거침없이 전진했고, 슛 기회가 오면 망설임 없이 마무리했다. 정확도 높은 외곽 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가스공사의 공격을 이끌었다.
양우혁은 3쿼터에서 10대답지 않은 대담함을 보여줬다. KT의 카굴랑안과의 몸싸움 끝에 코트에 넘어졌지만, 불과 1분 뒤 카굴랑안 앞에서 과감한 3점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검지로 상대를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베테랑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낸 고등학생 양우혁은 1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가스공사는 4쿼터 막판 KT의 추격을 뿌리치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양우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섰다. 인터뷰에서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다시 한 번 예사롭지 않은 면모를 보였다.
한편, 소노는 속공 상황에서 나이트가 강력한 덩크 슛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이 19득점 8도움으로 활약한 소노는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DB는 경기 종료 직전 알바노의 환상적인 쐐기 3점슛을 앞세워 정관장을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