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밤중 멧돼지가 도심을 유유히 활보하다가 아파트 단지까지 내려왔고, 80대 노인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멧돼지는 이후 포획됐다.
멧돼지는 평소 사람을 피해 다니지만, 먹이가 부족해지는 늦가을에는 도심과 등산로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된다. 특히 환경 보전이 잘 돼 멧돼지 서식 밀도가 높은 국립공원에서는 멧돼지를 쉽게 마주칠 수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경우 지난해 기준 서식 밀도가 전국 평균보다 70% 이상 높다.
북한산성 코스 초입 등 탐방로 주변에서는 멧돼지가 나무에 몸을 비빈 흔적이 쉽게 발견된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 내 멧돼지 출몰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정리한 안전지도를 제작했다.
공단은 지형과 서식 환경, 과거 출몰 지점 등을 AI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북한산성 코스와 우이암 코스 등 4개 탐방로에서 출몰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안전지도는 탐방로 입구에서 받을 수 있으며, ‘탐방 알리미’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향후 다른 국립공원을 대상으로도 AI 기반 안전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