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 새벽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를 집전한 정순택 대주교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했다. 특히 상처와 외로움, 고립과 불평등 속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의 빛이 넉넉히 스며들기를 청했다.
미사에 앞서 아기 예수 모형을 말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 의식을 진행하며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국 개신교 교회들도 어젯밤 성탄 축하 행사에 이어 오늘 오전 일제히 성탄절 예배를 거행하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성탄 메시지를 통해 “미움이 있는 자리, 분열과 단절이 깊어진 곳마다 사랑이 다시 피어나고 관계가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어둠 속에서도 빛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길 축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서울 여의도 대성전에서 성탄 축하 예배를 드리며 “모든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