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북한 당국이 화물차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연말 ‘교통질서 확립 및 사고 예방 사업’을 명분으로 단속이 강화됐다.
교통안전원은 “적재함에는 물건만 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전수와 탑승자는 적발 시 모두 벌금을 내야 해 주민 불만이 크다.
북한 지방은 버스 운행이 불규칙하거나 아예 다니지 않는 곳이 많다.
화물차는 경로와 시간이 자유롭고 편리해 주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활용됐다.
국가 건설이나 농촌 지원 등 공식 동원 시에는 화물차 적재함 이용이 묵인된다.
주민들은 개인 이동 시 단속과 공식 용도 사이의 이중 잣대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일부는 동원 명령서를 지참하는 등 편법으로 화물차를 이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단속 현실과 주민 이동 편의 사이의 괴리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