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충북도는 29일(월) 엔포드호텔에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충북 퀀텀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 퀀텀 협의체」에 참여하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KT, 에코프로 등 23개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 퀀텀 협의체」는 아직 산업화 초기 단계에 있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충북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기구로,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양자기업 발굴 등을 통해 충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도는 그동안 ▲충북양자연구센터 개소 ▲양자컴퓨터 도입 ▲양자 전문 인력 양성 등 양자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충북 퀀텀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주도의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향후에는 도내에 건설되는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하여 양자 전용 빔라인 구축, 양자 연구 인프라 조성을 추진해, 충북을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양자기술은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핵심 분야”라며 “충북 퀀텀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 혁신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충청북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