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세종문화회관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만든 기획 프로그램 ‘2026 누구나 클래식’을 내년에 모두 9차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 클래식’은 2024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천 원에서 만 원 사이에서 관람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내며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취지로 기획됐다.
내년 공연은 관객 선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베토벤, 브람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대표적인 서양 음악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지휘자 김선욱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내년 1월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베토벤 ‘교향곡 5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4일 강릉시립교향악단, 5월 19일 KBS교향악단, 8월 18~19일 수원시립교향악단, 9월 15일 대구시립교향악단, 10월 6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1월 10일 대전시립교향악단, 12월 1일 원주시립교향악단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관람료를 지정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