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호수의 물이 제방을 넘을 듯 거세게 밀려온다. 난간에 부딪힌 파도는 그대로 얼어 고드름이 됐다. 강풍이 이리호의 물을 동쪽으로 밀어내면서 서쪽 지역은 바닥을 드러냈다. 물속에 잠겨 있던 자동차 잔해와 눈 위를 달리는 설상차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미국 중서부에서 시작된 한파가 북동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5대호 상공을 지나며 강한 눈구름을 형성해 대량의 눈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적설량이 최대 1미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기상 당국은 강풍을 동반해 시야를 급격히 가리는 이른바 ‘화이트아웃’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북극 한파는 미국 남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텍사스주 일부 지역에도 눈이 내렸으며, 북동부로 향하는 항공편 수천 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미 기상 당국은 이번 눈보라가 올해 마지막 날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