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호수의 물이 제방을 넘을 듯 거세게 밀려온다. 난간에 부딪힌 파도는 그대로 얼어 고드름이 됐다. 강풍이 이리호의 물을 동쪽으로 밀어내면서 서쪽 지역은 바닥을 드러냈다. 물속에 잠겨 있던 자동차 잔해와 눈 위를 달리는 설상차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미국 중서부에서 시작된 한파가 북동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5대호 상공을 지나며 강한 눈구름을 형성해 대량의 눈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적설량이 최대 1미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기상 당국은 강풍을 동반해 시야를 급격히 가리는 이른바 ‘화이트아웃’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북극 한파는 미국 남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텍사스주 일부 지역에도 눈이 내렸으며, 북동부로 향하는 항공편 수천 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됐다.
미 기상 당국은 이번 눈보라가 올해 마지막 날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