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연말을 맞은 프랑스 파리의 기차역이 런던행 유로스타를 타지 못한 승객들로 붐빈다. 전광판에는 런던행 열차가 취소됐다는 안내가 잇따라 표시된다. 반대편 런던의 기차역 역시 비슷한 상황이 이어진다.
현지 시각 30일 영국해협 터널에서 전력 공급 문제가 발생했다. 여기에 화물용 열차 한 대가 고장으로 터널 내부에서 멈춰 서면서 런던과 유럽 본토를 잇는 모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연말을 맞아 여행에 나선 승객 등 3만 명 이상이 이동하지 못하고 발이 묶였다.
늦은 오후부터 영국해협 터널이 재개통되고 전력 공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열차 운행은 순차적으로 재개됐다. 그러나 하루 종일 이어진 열차 취소의 여파로 기차역 혼잡은 계속되고 있다. 취소된 열차 이용객을 모두 수송하고 운행을 정상화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BBC 등 영국 현지 언론은 열차를 이용하지 못한 승객들이 다음 날로 몰리면서 기차역 혼잡이 올해 마지막 날 밤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번 사태를 연말 연휴 대목과 겹친 ‘여행 대재앙’이라고 표현하며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