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픽사베이올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인공지능(AI)’과 ‘K-컬처’ 등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뒤 ‘2026년 사회 문화 흐름’을 예측해 3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에서 AI에 대한 언급량은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AI와 연관된 키워드로는 ‘정책’, ‘보안’, ‘규제’ 등이 급상승했다. 문체부는 사람들이 AI의 편의성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일자리와 안전 등 영향에 주목하며 인간 중심 가치를 지켜내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K-컬처’ 관련 언급량도 지난해보다 31% 늘었다. 연관어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복’, ‘K-팝’, ‘한식’, ‘아이돌’ 등이 주로 언급됐다. 문체부는 K-컬처가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감정과 경제적 가치가 결합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관계·공감’ 관련 언급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했으며, ‘건강 관리’(16%↑), ‘소비’(13%↑), ‘나다움’(10%↑) 관련 언급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문체부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SNS, 커뮤니티, 영상 플랫폼 등에서 수집한 온라인 빅데이터 5억 3,800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