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m)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12.2.~12.3.) ▲구 자체점검반(11.10.~12.27.)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 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
□ 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12.2.~12.3.)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 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
○ 특히 민간전문가(소방기술사)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 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11.10.~12.27.)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2곳)* ▲시정보완 12건(7곳)**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 조치명령 2건: 방재실 내 급·배수 시설 미비
** 시정보완 12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교육훈련 및 홍보 미흡, 피난통로 출입구 고인목 제거, 감지기 설치 등
<</span>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현황>
구 분 | 계 | 중구 | 서구 | 동구 | 부산진 | 동래 | 남구 | 북구 | 해운대 | 사하 | 연제 | 수영 | 사상 |
계 | 79 | 2 | 3 | 7 | 11 | 1 | 9 | 2 | 37 | 1 | 3 | 2 | 1 |
초 고 층 | 43 | - | 3 | 2 | 4 | 1 | 5 | - | 28 | - | - | - | - |
지하연계 | 36 | 2 | - | 5 | 7 | - | 4 | 2 | 9 | 1 | 3 | 2 | 1 |
□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