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SBS뉴스일본 항공자위대가 지난해 12월 초 규슈 쓰이키 기지에서 대규모 공대함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F-2 전투기 18대가 동시 출격해 각 기체당 대함 미사일 4발을 장착하는 방식이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일본 인근 해역에서 활동한 중국 랴오닝 항모전단을 의식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F-2 전투기는 대함 공격에 특화된 기체로, 다수의 미사일을 탑재하고 장거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기존 미사일의 사거리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대량 운용 자체가 압박 효과를 가진다고 평가한다.
일본은 향후 장거리·스텔스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대함 미사일 전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