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회장 김호중)는 2월 25일 오후 3시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 1층 로비에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에서는 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대표와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겸한 안전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개통 신호가 떨어지자 차량들이 일제히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길이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가칭 ‘제3연륙교’가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교량이다.
교량의 주탑은 세계로 향하는 관문을 상징한다. 주탑 상부에는 높이 184m의 교량 전망대가 설치됐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오는 3월부터는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와 ‘바다 영화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오는 15일부터 자동 징수 방식으로 2천 원이 부과된다. 인천 시민의 경우 4월부터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이번 개통으로 인천 청라를 비롯해 여의도 등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다만 영종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교량의 정식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발생하는 인천시의 손실보상금 규모 역시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